말씀으로 선포하면서 삶 속에서 많은 기적들을 체험하며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연약했던 죄를 회개하며 날마다 다시 믿음을 세우며 가고있습니다. 이 길이 쉽지않지만 군사훈련을 통해 저를 변화시켜가시는 주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죄를 버리고 죄의 길에서 돌이켜서 나를 버리고 주님을 닮아가서 마지막 시대에 군사로서 다시오실 주님을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다양한 성령님의 임재를 배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도 주님 앞에 완전히 오픈하여  주님의 임재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의 교회들에게 똑같은 임재가 있기를 바랍니다.

삶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방언이 더욱 활성화 되고  성령님의 역사를 제한하지 안케 하시고, 우리나라가 주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교회의 덕을 세우고, 각 지체를 돕기위하여 모든 은사를 사모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개인간증 드립니다 지인의 미국에 있는 딸이 우리나라 시간 새벽에 머리가 빙빙돌고 구토하고 난리라고 코로나인지 모른다면서 기도좀 해주라고 요청을 해서 주님과 들은 말씀의지하여 아무리 먼거리도 된다는 믿음으로 무릎꿇었는데 주님의 임재가 손으로 강하게 저리면서 느껴져 팔을 뻗어 중보기도 하고 전화걸어 축사와 명령기도 하고는 기도하고 잤는데 다 나앗다며 출근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주님께 찬양을 드렸고 처음 경험한 공간초월한 치유의 경험이였습니다 믿음은 도전맞습니다 -임재에 대한 영상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선택하는 마음을 주셨기에 죄도 은혜도 나의 선택에 있게 하셨기에 나는 죄를 거절하기로 결단하며

영적재물로 주님앞에 나를 거룩한 산제물로 드린다.

예수님의 이름에 지옥도 무릎꿇어야 함.

기도는 나와 하나님, 천사들, 천인들, 마귀도 듣는다는 것.

기도 중 내가 회개할 일이 생각났고 회개하니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고 모든 것에 더 감사하게 되었음.

예수님이 주인되신 삶을 사는 것의 중요성은 머리로는 알지만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기도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믿음으로 믿고 구한것을 받은줄로 알아야 하는데 여전히 그 믿음이 생기지 않아 많은 씨름을 했습니다. 도전을 받은대로 순종하고 싶은 강렬한 열망위에 하나님의 긍휼이 부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제 아내가 “주님께서 어디든지 가라고 하시면, 나는 남편도 무엇도 다 놓고 갑니다” 라고 했을 때 참 많이 섭섭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그것이 맞다는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기도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것(돈, 자녀, 잠 등)이 내 안에 주인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님께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훈련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가족들, 이웃 등 여러가지로 크게 마음을 혼란시키는 일들이 많았지만 기도하면서 끝까지 훈련 내용들 붙들고 있었더니 하나하나 해결되었습니다 

남은 5개월도 앞 뒤 옆 보지않고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시키고 달려가겠습니다 

새피조물고백과 군사훈련고백을 매일하고 말씀을  선포하며 오는데,  말씀계시가 더 열리고

영이 더 예민해지는 것을 느낌니다.

생각으로 주시는 음성도 더 많아집니다.

십자가와 자기부인의 강의를 들으며 내 자신의 죄와 내려놓음에 대해서 더깊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부인과 거룩의 삶을 살면서 성령의 열매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최고가 되도록 나를 부인한다.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게 하며, 가까이 하고, 즐거워한다.

믿음과 사랑을 키워서 세상을 품을 수있는  큰 그릇이 된다.

감사합니다.

내안에 버려야 할것들을 다버리고 오직 주님이 내안에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